반응형 틈만 나면1 유연석, 틈만 나면서 밝힌 귀농 계획 “나이 드시면 자연에서 살고파” 혹시 어제 방송 보셨나요?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유연석 씨가 철원에 촬영 갔다가 “나이 들면 귀농하고 싶다”는 얘기를 꺼냈어요. 유연석, 진짜 귀농할까? 철원 논밭 앞에서 꺼낸 한마디 그게 무슨 농담처럼 흘려들은 말이 아니라, 정말 진심처럼 들렸거든요.펼쳐진 논밭을 바라보며 눈이 반짝반짝. “이런 데 살면 좋겠다…”는 말에 같이 있던 유재석 씨도 “연석이한테 진짜 잘 어울릴 것 같아”라고 말하더라고요. “불 지피는 연석이 형” – 세븐틴 호시의 증언 같이 출연 중인 세븐틴 호시도 한마디 덧붙였어요. 캠핑 갔을 때 유연석 씨가 불 지피는 솜씨가 장난 아니었다는 거예요. 불 피우고 고기 굽고, 다 자연스럽게 하는 모습에 다들 감탄했나 봐요. 사실 유연석은 원래 자연파 알고 보면 유연석 씨는 평소에.. 2025. 6.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