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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정치·사회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 “돈봉투 6억 쌓아뒀다” 의혹 확산

by 이슈나와쑈 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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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 “돈봉투 6억 쌓아뒀다” 의혹 확산

📌 오늘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돈봉투 6억’ 의혹에 대해 3가지 핵심 쟁점짧고 명확하게 정리해드립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 “돈봉투 6억 쌓아뒀다” 의혹 확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 “돈봉투 6억 쌓아뒀다” 의혹 확산

 

1. “집에 현금 6억 쌓아뒀다”…주진우 의원의 폭로

주진우 의원은 김민석 후보자가 결혼 축의금, 조의금, 출판기념회 경비 등으로 지난 5년간 최소6억 원의 현금을 집에 보관했고, 이를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① 공직자윤리법·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② “돈 인지 감수성 상실” 비판
③ 국민의힘 “총리 자격 없다” 강공 드라이브

 

2. 김민석 “경조사비·출판기념회 수입 5억” 해명

김 후보는 라디오에서 “지난 5년간 축의금·조의금·출판기념회로 5억 원 전후 수익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① 국회의원 세비 외 수입 인정
② “경사·조사·출판기념회 통상적 지출” 주장
③ 현금은 썼지만, 신고 누락 인정은 회피

📌 김민석 후보 해명, 원문 듣고 싶다면?

👉 유튜브 인터뷰 영상 보기

 

3. 과거 불법 정치자금 사건까지 소환

 

김 후보는 2004년 SK그룹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2억 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① 정치자금법 유죄 선고 전례 존재
② “영수증 처리 실수” 주장
③ 정치자금 관리 역량 의문

 

 


💡 이슈나와쑈의 생각

공직자로서 현금 관리·신고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6억 원의 출처와 사용 내역이 모호하다면 국민 신뢰는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소명 과정이 더 투명하고 철저해야 지명 취소 논란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펜앤마이크, 세계일보, 쿠키뉴스, 중앙일보 등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독립적인 시각으로 재구성한 개인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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